레드의 달콤한 비밀

[HTML 쉽게 따라하기] 티스토리를 활용하여 웹 저장 공간을 만들어 보자

블로그를 꾸미거나 홈페이지를 만들다 보면 이미지가 당연히 사용된다. 그런데 이 이미지들이 웹상에서 보여지려면 당연히 웹에 저장되어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웹에 이미지를 어떻게 저장해야 하는 것일까?

 

크게 세가지 방법이 있다.

 

PC의 하드를 구매해서 PC저장 공간을 만들 수 있듯이 돈을 주고 웹 저장 공간을 살 수도 있다.

그러나 정말 많은 공간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굳이 돈주고 살 필요는 없다.

 

② 무료로 제공하는 웹저장공간을 이용해 보자.

보통 cafe24 같은 무료 홈페이지를 제공하는 회사들에 가입을 하여 분양을 받으면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저장 공간을 준다.

큰 저장공간이 필요하다면 이것도 돈주고 사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공간도 일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이런 곳을 이용할때 만든 홈페이지 관리자 모드에서 FTP를 이용해서 PC에 저정되어 있는 이미지를 첨부하는 방법으로 올릴 수 있다.

 

③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저장 공간을 이용해 보자.

이것이 일반적으로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누구나 블로그는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쉬운 방법이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포스트를 작성하여 이미지를 올리고 저장하면 된다.

 

티스토리의 경우는 굳이 포스팅을 할 필요 없이 파일을 올릴 수 있다.

 

블로그관리홈> 꾸미기> 스킨편집 으로 들어간다.

 

 

 

 

 

 

오른쪽에 html편집 을 클릭한다.

 

 

 

 

 

 

오른쪽 윗부분의 파일업로드 탭을 선택한다.

 

 

 

 

 

 

아래 추가 버튼을 클릭하여 원하는 이미지를 클릭하여 업로드 한후 저장을 하면 파일이 티스토리 웹공간에 저장된다.

 

 

 

 

 

 

이미지 경로를 알려면

해당 이미지 위에 마우스를 놓고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링크 주소 복사 를 클릭하면 주소가 복사가 된다.

 

 

 

 

 

 

다만 티스토리는 저장 공간이 20M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쓸때 없는건 지우고 필요한것만 올리는 번거움이 있다. 만일 저장공간에 여유가 없다면 네이버 블로그처럼 포스팅을 이용해도 된다.

 

1순위로 티스토리 저장 공간 이용을 하고 좀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면 cafe24등의 홈페이지 회사를 이용하면 기본 200M 정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훨씬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면 포스팅을 이용하거나 돈주고 이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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