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orphin' 카테고리의 글 목록

목욕탕 유머 웃긴 이야기

목욕탕 유머 웃긴 이야기 남자 어린이 5세 이상은 남탕으로 가세요~ 5세가 되면 알건 다 압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한번 꾹 눌러주세요

Endorphin/좋은글 2018. 10. 5. 11:50

The Power to change mind- the good story-

The power to change mind In the cold winter night, when the priest of the country cathedral cleaned the cathedral and was about to go to bed, someone knocked on the door for the cathedral. he opened the door and the police caught a bum and came into the cathedral. The priest looked closely at the vagrant's familiar face, and he was a man who treated him to dinner and stay in the acthedral for th..

Endorphin/좋은글 2018. 10. 1. 12:25

[유머] 일명 서양 유머 재미있는 이야기 몇편

[유머] 일명 서양 유머 재미있는 이야기 몇편 바로 웃음이 나오는 우리나라 유머와는 달리 서양 유머는 좀 생각해야 웃음이 나는 유머이거나 그냥 미소가 띄는 정도의 유머들이 많죠. 서양 유머는 아니지만 서양 유머같이 그냥 미소만 띄우는 정도거나 좀 생각한 후 웃음이 나는 그런 유머들 몇편이에요. 읽으며 잠시나마 웃어보아요~ 남편을 독살한 부인 남편을 독살한 피의자를 검사가 심문하고 있었습니다 검사 : 남편이 독이 든 커피를 마실 때 양심의 가책을 조금도 못 느꼈나요? 피의자 : 조금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죠. 검사 : 그때가 언제였죠? . . . . . . . . . . 피의자 : 커피가 맛있다며 한 잔 더 달라고 할 때요.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자전거가 가지고 싶었던 철수는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좋..

Endorphin/좋은글 2018. 9. 5. 12:59

The will to overcome the blade and the flames

The will to overcome the blade and the flames The American Laura Martinez is a blind person who can see hardly. She can't read her favorite book and it takes more than 10 minutes to walk 100meters without a cane. Such a place where she comes everyday is a dangerous place where a hot flame dances and everyone wields a sharp sword. But she wields a flame and a blade better than anyone else there. ..

Endorphin/좋은글 2018. 8. 30. 11:48

A shop that sells happay lives

A shop that sells happy lives. A store sells happy lives opened. A lot of people flocked to the store for news that they could buy real happiness with money. A rich young man visited the store and watied in a long line for a long time before finally entering the store. On the first floor, there was a simple but healthy life with a wise wife. On the second floor, there was a beautiful, sincere wi..

Endorphin/좋은글 2018. 8. 27. 12:23

Abraham Lincoln's beard

Abraham Lincoln's beard Abraham Lincoln, the 16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It is a story when he takes a fierce campaign against John Breckenridge to become president. Grace Bethel, an 11-year-old girl from Westfield, New York, wrote to Lincoln in 1860, a Republican presidential candidate. "Uncle Lincoln, I want you to be good. But your face is too ugly. The chin is jaw-dropping, the eyes..

Endorphin/좋은글 2018. 8. 23. 11:58

나비 넥타이

나비 넥타이 초등학교에서 전교 합창 대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각 학년 각 반 아이들이 차례 차례로 무대에 올라가 노래를 불렀습니다. 부모님들과 많은 사람들이 관객으로 함께 하는 훌륭한 무대였습니다. 한스의 반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스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과 반 친구들은 한스가 왜 아직도 안왔냐고 서로 걱정의 눈빛을 나눴습니다. 차례가 되어 무대로 올라갈 때 저쪽에서 한스가 뛰어 오는것이 보였습니다. 모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러나 한스는 무대 앞에서 주춤했습니다. 한스의 정장 상의와 나비 넥타이가 흙과 먼지로 더럽혀져 있었습니다. 학교에 오다 어떤 할머니가 리어커를 끌고 힘겹게 오르막길을 올라가시는 걸 도와 드리다 엎어지는 바람에 옷이 엉망이 되었던 것입니다. 한스를 그 꼴로는 무..

Endorphin/좋은글 2018. 7. 31. 11:16

레드의 달콤한 비밀 티스토리 블로그 일기

레드의 달콤한 비밀 티스토리 블로그 일기 오랜만에 정보 포스팅이 아닌 일기 포스팅을 올리네요. 티스토리를 시작한지도 어언 1년이 되었습니다. 정확히 2017년 7월 10일에 '은행 금리의 진실' 이란 글을 처음 포스팅 했었습니다. 첫 포스팅을 한지 정확히 1년하고 16일이 지났네요. 처음엔 현재 블로그 이름인 '레드이 달콤한 비밀' 이 아니였습니다. 뭐였냐면 '레드 시크릿(Red Secret)' 이였죠. 금융, 생활, it등 우리 일상 전반에 걸쳐서 알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우리가 모랐던 진실 혹은 우리가 알지만 한번더 되짚어 보는 그런 정보 들을 공유하는 것이 목표 였었죠. 그런데 레드 시크릿이라는 건강식품이 있더군요. 그래서 블로그 유입률은 계속 올라가는데 레드시크릿을 검색해도 레드시크릿이란 제품 ..

Endorphin/개인 2018. 7. 26. 13:06

진정한 친구 관포지교

관포지교(管鮑之交) 중국의 춘추시대에 살던 '관중'과 '포숙'이라는 두 사람은 많은 것을 함께 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절친한 친구였습니다. 두 사람이 젊은 시절 같이 장사를 할 때 항상 관중이 더 많은 이익금을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포숙은 관중의 집안이 더 어렵고 돌봐야 할 식구가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불평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제나라의 관리가 되었지만 관중은 세번이나 파면이 되었는데 그것은 늙고 병든 어머니를 모시고 있어 전쟁이 벌어지면 어머니가 혼자 남게 되는 것이 걱정이 되어 전쟁터에서 달아났기 때문입니다. 관중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포숙은 여러 사정 때문에 뜻을 펼치지 못하는 관중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모시던 군주 소백에게 관중을 천거했습니다. "전하께..

Endorphin/좋은글 2018. 7. 25. 10:39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18세기 프랑스의 저명한 사상가 이면서 법률가였던 몽테스키외 남작은 흑인 노예무역을 강력히 비판했던 인권주의자 였습니다. 그런 몽테스키외 남작이 우연히 여행을 하다가 탄 배에서 수심이 가득한 얼굴로 힘겹게 노를 젖고 있는 어린 형제 사공을 보게 되었습니다. 몽테스키외 남작은 형제에게 물었습니다. "한창 공부할 나이에 왜 학교를 다니지 않고 이렇게 힘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냐?" 그러자 형제는 울것같은 얼굴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상인이셨는데 해적들에게 잡혀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그런데 지희 아버지의 주인이 편지를 보내 아버지 몸값으로 큰돈을 줘야 풀어준다고 하는데 저희에게는 그런 큰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이렇게 둘이서 배를 몰며 돈을 벌고 있습니다. " 형제들의 효심에 감..

Endorphin/좋은글 2018. 7. 3. 15:57

레드의 달콤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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